11/17/24 오 기쁜날11/10/24 죄 가운데 빠져서11/3/24 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10/27/24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10/20/24 내 맘 속에 음악소리는10/13/24 하나님 한번도 나를10/6/24 내 맘 속에 모든 어둠 걷히고9/29/24 주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크도다9/22/24 주여 어린 사슴이9/15/24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123456...30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