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12/25 세례 받은 것을 잊지 맙시다 (전용호 목사님)1/5/25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12/29/24 광야 길에 필요한 세가지12/22/24 예수님이 하신 약속12/15/24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12/8/24 예수님이 오신 이유12/1/24 성막의 완공과 영광11/24/24 하박국의 감사 찬양의 이유11/17/24 끝까지 견디는 자 (전용호 목사님)11/10/24 모세 얼굴의 광채<<1234567...40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