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16/18 나의 갈 길을 다 알수없네12/9/18 내 맘 속에 모든 어둠 걷히고12/2/18 어둠과 밤 덮쳐 올지라도11/25/18 죄의 짐에 눌려11/18/18 날마다 11/18/18 내 영혼아 여호와께 감사하라11/11/18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11/4/18 고달픈 길 헤멜때10/28/18 나의 갈 길을 다 알수 없네10/21/18 어둠밥 덮쳐 올지라도<<1...1617181920212223242526...28>>